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도징툴
- 커피머신청소솔
- 디스트리뷰터
- 바텀리스
- 바리스타용품
- 커피탬퍼
- 바텀리스포터필터
- 빈플랜트
- 커피용품
- 카페청소솔
- 빈플랜트커피용품
- 빈플랜트샷잔
- 템핑스테이션
- 커피청소솔
- 템퍼
- 포터필터거치대
- 칠침봉
- 도징링
- 탬핑용품
- 탬핑
- 빈플랜트템퍼
- 템핑매트
- 포터필터
- 탬핑매트
- 침칠봉
- 커피템퍼
- 레벨링툴
- 탬퍼
- 탬핑스테이션
- 템핑
- Today
- Total
목록빈플랜트템퍼 (5)
빈플랜트

안녕하세요, 커피의 가치를 높이다 빈플랜트입니다😊 에스프레소 맛을 좌우하는 핵심 단계 중 하나는 바로 탬핑입니다. 바스켓 안의 원두가 얼마나 고르게 다져지는가에 따라 풍미와 크레마의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빈플랜트는 기존 정압 템퍼의 성공을 이어, 마지막 순간 강한 임팩트를 더해 마무리를 완벽하게 완성하는 정압 템퍼 프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지금부터 정압 템퍼 프로를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재질: 스테인리스 304(베이스), 알루미늄(바디) 구성: 정압 템퍼 프로(30LBS 스프링 장착) + 15LBS 교체용 스프링 호환 사이즈: 58.35mm / 54mm(53mm) / 51mm 색상: 블랙 무게: 약 420g 높이: 99mm 58mm 모델: 라마르조꼬, 슬레이어, 시네소, 빅토리아..

안녕하십니까 커피에 가치를 더하다 빈플랜트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상품은 빈플랜트의 신상품인 임팩트 포스 템퍼 프로 제품입니다!!빈플랜트 임팩트 포스 템퍼 프로는 에스프레소 추출의 일관성을 한층더 높여주는 커피 탬퍼입니다. 내장된 스프링이 바리스타의 힘에 상관없이 일정한 압력을 자동으로 적용하여, 강력한 임팩트를 원두에 전달함으로써 매번 일정한 탬핑 강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탕하는 소리와 함께 눌리는 임팩트와 함께 커피 탬핑의 즐거움을 같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임팩트 포스 템퍼 프로 제품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닷:) 🔥 정밀한 임팩트와 안정적인 추출 완성 임팩트 포스 템퍼는 스프링이 탬핑 시 자동으로 작동하여, 원두에 30파운드의 표준 압력을 가합니다. 특히 탬퍼를 누..

매번 탬핑을 할 때마다 수평이 맞지 않아 추출에 불편을 느끼셨나요?? 이제 누가 눌러도 수평이 될 수밖에 없는 아이템 레벨링툴 템퍼인 푸쉬 템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빈플랜트 푸쉬 템퍼 프로는 바스켓의 엣지와 레벨링툴의 엣지 부분이 맞닿은 상태에서 템퍼의 파츠만 내려가게 되어 수평 탬핑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바리스타의 힘에 따라 달라지는 불균형한 탬핑을 푸쉬 템퍼 프로로 해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erfect 수평 탬핑 & 레벨링툴 템퍼 푸쉬 템퍼 프로는 모든 바리스타가 눌러도 수평 탬핑을 유지시켜 줍니다⭐ 레벨링툴 타입의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우수하고 손바닥으로 누르면 되기 때문에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채널링 현상의 감소 푸쉬 템퍼 프로는 수평 탬핑을 가능하게 하여 채널링 현상..

안녕하세요 커피에 가치를 더하다 빈플랜트입니다:) 가을 날씨가 찾아온 거 같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한 기온으로 으슬으슬 떨리는 날씨네요!!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빈플랜트 레벨링툴 더블 제품 들어보셨을까요?? 레벨링과 탬핑이 같이 되는 제품으로 빈플랜트에서 무려 리뷰만 800개가 있는 제품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오늘은 레벨링툴 더블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레벨링과 탬핑이 모두 가능한 레벨링툴 더블 레벨링툴 더블은 원두를 균일하게 레벨링을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탬핑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두가지의 기능을 한 상품에 있어 효율적이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레벨링툴 타입의 경우 3개의 입이 있는 타입으로 포터필터 바스켓에 올려놓고 돌리기만 해도 밀도가 높았던 커..